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는 [     ] 프로다!

나는 [인사]의 프로다!

 

엠포스에서 진행되는 채용 과정은 모두 제 손을 거치고 있습니다. 채용은 직무와 직책, 본부와 팀별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고요. 공채를 준비하는 시점에는 채용 포스터 제작을 위해 인사총무팀을 중심으로 카피라이터, 디자이너가 모여 TF를 구성해요. 제작한 채용 포스터는 포털 사이트에 기재하고, 각 대학교의 취업지원센터에 채용 공문과 함께 발송합니다. 또, 회사 내부적으로 노무관리 이슈에 대응하는 한편 정책 변경에 따른 근로기준법 변경도 진행하고 있기에 저를 채용 및 노무관리를 포함한 인사의 프로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프로님의
하루일과
궁금해요

프로의 타임라인

  • 09:30 AM
  • 02:00 PM
  • 03:00 PM
  • 05:00 PM
출근 후 가장 먼저 채용 메일을 확인합니다. 신규 입사자가 있는 날은 입사자 교육을 진행하고요. 그리고 각종 채용 사이트를 돌며 경쟁사들의 채용 공고를 모니터링 합니다. 또 휴가나 공가, 그 외 출장이나 외근으로 인한 근태 내역을 확인하고 증빙이 필요한 사항은 대상자에게 안내합니다. 이후에도 입사 지원이 수시로 들어오기 때문에 틈틈이 메일을 확인하고 있어요. 사실 업무 자체는 루틴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똑같이 흘러가는 날은 없는 것 같아요.
오전에 접수된 이력서들을 검토한 후 업무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지원자의 이력서는 충원이 필요한 팀에 전달합니다. 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찾아서 면접 일정을 잡기도 해요. 요즘은 상반기 공채 준비로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최근 정부의 노동 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어 이와 관련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어요. 실제로 작년부터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분들에게도 생일 선물을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계약직이었던 AM직군의 경우 전부 정규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이렇듯 정부 정책에 따라 관련 규정을 검토하여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업무 이외에도 복리 후생, 조직 문화와 같은 다양한 제반 업무를 진행해요.
하루 업무의 마무리는 다음날 면접 일정 체크와 퇴사자 발생 시 진행되는 퇴사자 면담입니다. 또, 오늘 진행된 업무에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재차 확인하고, 팀원들의 업무에 대한 피드백과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위해 간단한 내부 회의를 해요.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
있을까요?
이 질문에는 원론적인 대답을 해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워낙 채용 인원이 적은 직무이고 신입 채용에 한계가 있어 말씀드리기 참 어렵기는 해요. 그래도 콕 집어 말씀드리면 오피스 능력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또, 최근에 법정 의무교육 중 성희롱 예방교육이 강화되고 있기에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자격과정 이수 경력이 있다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거예요. 인사 관련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인사노무 양성과정 관련 강의나 교육 수강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시는 일의
가장 큰 매력
뭔가요?
인사 업무는 스트레스 요소가 많은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일로써 엮이게 되는데요. 매번 느끼는 점은 사람마다 상식과 기준이 각양각색이라는 거예요. 서로 다른 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일정한 기준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려고 노력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그럼에도 제가 계속 이 직무를 하는 건, 힘든 케이스보다 새로운 인연을 알아가면서 얻는 즐거움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아요.
프로님이 꿈꾸는
이상적인 프로
모습은?
우선, 우리는 모두 프로예요.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각자 맡은 직무에 대한 사명감과 비전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직무에 대한 재미나 열정이 부족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는데요. 그 위기를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하느냐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인 것 같아요. 인사 직무에서의 이상적인 모습은 팔방미인이라고 생각해요. 인사 업무에는 평가, 채용, 보상, 복리 후생, 조직 문화, 법무, 노무, 교육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요. 그 중 한 가지 분야에만 특화된 전문가보다는 모든 분야를 소화할 수 있는 프로가 인사 직무에서의 이상적인 모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