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는 [     ] 프로다!

나는 [커뮤니케이션] 프로다!

       

AE(기획자) 는 광고 캠페인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광고주와 직접 소통하며 사내 부서 및 외주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합니다. 또한 기업이 소비자와 어떤 메시지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지 전략을 짜야 하기 때문에 AE는 여러 의미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 프로의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닌, 광고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지식을 통해 만들어 진다고 믿습니다.

 

프로님의
하루일과
궁금해요

프로의 타임라인

  • 09:30 AM
  • 11:00 AM
  • 02:00 PM
  • 05:00 PM

출근하면 메일을 확인 후 그날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합니다. AE는 광고 캠페인의 전 과정을 책임지기 때문에 광고주, 외주처, 사내 부서 등 다양한 곳에서 수많은 요청사항이 생깁니다. 특히 저는 팀장이기 때문에 저희 팀이 담당하는 모든 광고주의 이슈들을 관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슈들을 빠짐없이 정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광고 캠페인의 성과를 확인하고 분석하며 진척 상황을 체크합니다. AE는 진행되고 있는 광고 캠페인의 문제를 찾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매일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확인합니다.광고 진행 상황 및 이슈 분석이 끝나면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슈가 있는 브랜드의 담당 프로들과 회의하면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전달합니다.

점심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무 중심의 업무가 시작됩니다. 프로모션 기획, 광고 콘텐츠 기획, 매체 기획 등 다양한 기획 작업과 오늘 혹은 내일 광고주에게 전달해야 할 기획서 및 보고서 작성을 시작합니다. 저의 경우, 각 브랜드 담당 프로들의 기획서 및 보고서를 컨펌하고 피드백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없는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느지막한 오후 시간에는 신규 브랜드 영입을 준비합니다. 경쟁 PT를 통해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영입하는 업무는 AE의 꽃이자 숙명입니다. 시장/트렌드/소비자/상품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날카로운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잡고, 가장 효과적인 운영 전략을 세우고, 우리의 제안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기획서 작성까지, 신규 광고주 영입을 위한 광고 기획 작업을 합니다. 다만, 이것이 몇 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것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
있을까요?

재차 강조하지만 AE에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생명입니다. 특히 광고주, 협업 부서 등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PT 실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PT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 오피스 능력도 고루 갖추면 좋습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스킬이 필요하니까요. 신입 분들의 경우,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문서 정리 능력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시는 일의
가장 큰 매력
뭔가요?

AE는 광고 캠페인을 진두지휘하는 선장입니다. AE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광고의 성패가 좌우되죠. 그러다 보니 제가 결정한 광고의 방향성이 소비자들에게 통했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또, 여러 대행사와의 경쟁을 통해 광고를 수주하는 경쟁 비딩에서 우리의 전략과 방향을 광고주가 인정하고 선택했을 때 큰 성취감을 경험합니다. 경쟁 비딩 준비 과정이 매우 치열하고 힘든 만큼 그에 따른 보람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님이 꿈꾸는
이상적인 프로
모습은?

AE라는 직무에서 제가 지향하는 바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만능’입니다. 기획자는 특정 영역만이 아닌 광고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읽고 캠페인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다양한 광고 영역에 대한 높은 이해와, 깊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늘 새로운 매체와 광고 기법들에 대해 연구하고 학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