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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꽃보다 선배 - 엠포스에서 닮고 싶은 선배 인터뷰

조회수 3836 2017-11-09


이 포스팅은 커뮤니케이션본부 제작2국 CD1팀 송진아 인턴의 콘텐츠입니다 :)

 



안녕하세요~

 

4주차 루키 일기로 돌아온 커뮤니케이션 본부 CD1팀 인턴 송진아입니다! 

 

벌써 루키 일기 쓰는 것이 마지막이 되었는데요…
이번 일기 주제는…
바로 “꽃보다 선배”, 엠포스 선배들 중 닮고 싶은 선배 인터뷰 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인터뷰한 선배님은
바로!! 

 


 
저희 CD1 팀의 이 혜정 대리님 입니다!! 

 

먼저 혜정 대리님 자랑을 하나 하자면,
대리님께서는 지난주에
직접 꽃꽂이 하신 꽃을!
인턴인 저에게 선물로 주셨는데요,
(제가 달라고 했습니다 헤헤) 

 

 

 

넘넘 이쁘죠??
지금은 요로케 제 책상위에 있습니다…
뭔가 책상 분위기가 살아나는 거 같아서 볼때마다 기분 좋아용 ㅎㅎㅎ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꽃꽂이를 잘하시는 혜정 대리님은 CD1 팀 막내인 제가 배울 점이 참 많은 선배님처럼 느껴졌는데요,
일할 때 는 뽜박! 카리스마, 차도녀 느낌을 풍기시지만 일 외적으로는 장난도 많이 치시고,
재밌으신 분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선배님에 대해서 더 알아가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혜정 대리님 인터뷰 시작할게요~ 

 

 

Q. 먼저 엠포스에서 맡으신 업무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커뮤니케이션본부 제작2국 CD1팀에서 캠페인 및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맡고 있습니다.  

 

Q. 엠포스란 선배님에게 어떤 회사인가요?

좋은 동료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시도해볼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 광고로 워낙 유명한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를 쌓아야 하는 미션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협업의 과정에서 세세한 부분들을 이해시키는 과정들이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오히려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주면서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업무를 할 때 가장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은?
업무에 따라서 다릅니다. 기획부터 참여할 때는 탄탄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의 날을 세우는 작업이 중요하고, 제작에 들어갈 때에는  

제작 퀄리티 및 일정과 광고주 커뮤니케이션 등이 우선이 됩니다. 프로젝트에 따라서 우선순위는 다르게 세우는 편이에요.  

 

(대리님의 소중한 책상) 

 

Q. 업무 관련해서 가장 뿌듯했을 때는 언제 였나요?

최근에 광고주가 무리한 요구를 해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어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뿌듯했습니다.  

 

Q. 업무 관련해서 가장 스트레스 받았을 때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스트레스는 항상 있어요.  

일을 시작하고나서 스트레스 관리에 실패한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관리가 힘들다 싶을 때면  운동을 하러 갑니다.

또한, 무조건 적으로 내 편을 들어줄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도 하구요. 그러고 나면, 다시 잊고 해야 할 일들을 찾아서 계속 할 수가 있게 돼요.  


Q. 하루 업무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회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메일 체크를 해요. 그리고 그날 또는 예정된 아이데이션들을 틈틈이 하고, 일정대로 회의에 참석합니다.  

보통 일이 몰리면 바빠서 규칙적인 일과대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그때 그때 집중해서 회의에 참석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회의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일이 좀 한가할 때면, 레퍼런스들을 찾아보면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곤 합니다.
 

(열일하시는 대리님) 

 

Q.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스킬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체력 관리. 스트레스 관리. 어차피 매번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일이니,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자.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선배님이 코즈마케팅의 일환을 진행했던 노숙자 캠페인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 내가 찾은 인사이트가 기획의 바탕이 되어서 영상 카피로 나왔을 때의 뿌듯함과 기쁨을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어요.  

그런 프로젝트를 내가 리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게 되는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Q. 쉬는 날 주로 뭐하시는 지?
쉬는 날에는 주로 여행을 다녀요. 요즘에는 친구들과 일정을 맞춰 전국 각지에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전주, 경주, 부산 등을 다녀왔는데, 지방에도 서울 못지않게 트렌디한 가게들이 모여 있는 젊은 거리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전국적으로 개인의 취향이 상향평준화 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죠.  

 

Q. 제일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제일 좋아한 다기 보다는 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 나만의 힐링 푸드가 있어요.  

예전에는 탐앤탐스에 가서 프레즐과 커피를 먹는게 나의 힐링 푸드였고, 요즘에는 집 앞에 있는 수요 미식회에 등장한 중국집이 있는데,  

거기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면 기분이 풀려서 종종 애용합니다.  

싫어하는 음식은 잘 없는데… 선짓국? 비려서 못 먹겠더라고요. 

 


출처: 탐앤탐스 공식사이트 http://www.tomntoms.com/menu/recMenu.php?page=2&             

 


출처: Pixabay 

 

Q. 본인 자랑 해주세요…? ㅎㅎ
여태 광고를 하고 있다니, 맷집도 참 좋다. 아주 칭찬해~ 

 

저는 대리님의 마지막 뼈 있는 본인 자랑(?)에서 빵 터지고 말았는데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대리님에 대해서 더 더 많이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리님뿐만 아니라 CD1팀 분들 모두 다 정말 정말 좋으신 분들이어서
앞으로 좀 더 많이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제 루키일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