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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광고인 생활백서] 3탄, 직업병편 :
“조금은 슬픈 광고인의 7가지 직업병“

조회수 3865 2018-02-08


이 포스팅은 홍보 서포터즈 4기 4조(이재은, 동지영, 전상원, 유지원)가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진지)(근엄) 드.디.어. 재미가 듬뿍담긴
광고생활백서 제 3탄 직업병편이 나왔습니다!
 

 

3탄의 주제는 바로
광고인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직업병’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금은 슬프기도 한 광고인의 직업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궈궈!
 

 


 

 

1. 만성드립병  

 

문찐이 뭔지, 롬곡옾눞이 뭔지 아시나요?
광고인들은 이렇게 새로 나온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인 유행어나
오꿰이처럼 간만에 찾아 뵙는 드립에 심하게 에바참치로다가 집착하는
증상이 있는 부분. 솔직히 반박불가. 빼박캔드 인지용~권지용~ 동의? 어~ 보감!
 

 

※ 해석: 광고인들은 새로 나온 참신한 유행어와 말장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증상을 보입니다. 솔직히 이견없이 인정하시고 동의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해석 없이 이해하셨다면 당신은 우리과(찡긋)  

 

 

 

 

2. 사서고생증후군  

 

광고인들은 평소에 물건을 살 때마다 머릿속으로는
‘흠.. 어떻게 하면 이 물건이 더 잘 팔릴까?’
‘오! 이렇게 광고하면 더 재미 있겠다’와 같은
하지않아도 되는 걱정과 고민을 사.서.하.는 증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중
‘아, 이건 이런 카피를 쓰면 더 웃겼겠다’ 라고 상상하신 분이 있다면
당신은 광고인, 광고인의 인생 그것이 1+1의 길 입니다. * ’_’ *
 

 

 

 

 

3. 수정증  

 

광고인의 업무는 끝없이 반복되는 작업 물 수정과 컨펌인데요!
“이미지 크기 좀 만 더 줄이고 왼쪽으로 옮겨주세요”
“이 부분 카피를 투박하지만 세련된 것으로 부탁해요“
 

 

그렇게 수정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병이 바로 수정증입니다.
광고가 최종 컨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수정을 해야만 할 것 같은
 강박증에 시달리게 되는 병이지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PPT ‘오와 열’ 맞추기, 간격 맞추기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컨펌받은 최종파일 조차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불안증세를 동반합니다.
.
(이 글도 진짜 최종인데 말이 어색하게 보이는 곳 없나요..? 아…언제 끝나..)
 

 

 

 

 

4. 무플공포증  

 

현재 시각, 오전 11시 37분…
게시물 올린 시간은 정확히 오전 11시 35분…
현재 좋아요 수는 0개… 내 영혼도 0개…
 
2분이나 지났는데 왜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이죠? 롸?!
 

 

광고인이라면 자신의 손에서 탄생한 광고 콘텐츠에 댓글 또는 좋아요
반응이 없으면 알 수 없는 공포와 초조함에 사로잡히는 증세를 느끼곤 합니다.
이것이 무플공포증입니다. (ㄷㄷ;;)
 

 

계속되는 불안을 견디지 못하면, 증세가 악화되어
결국 가능한 인맥을 무자비하게 총동원하기도 하며 24시간
 게시물에 대한 반응만을 체크 또 체크하는 강한 집착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을 때면, 저도 분명 이 글을 보고 있을 거예요. )



 

 

5. 동병상련병  

 

길을 걷다가, TV를 보다가, 스마트폰을 보다가
잘 만들어진 광고를 본다면 보통은,, 
 

 

"오호~ 광고 잘 만들었네" 라고 생각하겠죠?  

 

그렇다면 우리의 광고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오호~ 광고 잘 만들었네" 여기까지는 똑같습니다.
 

 

 "잘하긴 했는데,, 엄청 힘들었겠다"  

 

광고인들은 잘 만들어진 광고를 보면서 감탄을 하다 가도
더 나아가 광고를 위해 고생했을 기획자와 제작자에게 감정이입을 합니다.ㅠㅠ
 

 

(누가 저에게도 감정이입 좀 해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실 분? ㅠㅠ )  

 


 

 

6. 엑셀시즘  

 

광고인 포함, 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9명에게
달라 붙었을 것이라 확신하는 무시무시한 악령!
 

 

모~~든 업무를 엑셀로 작업하다 못해 점심메뉴와 여행계획, 사소한 메모 등등...
텍스트로 쓸 수 있기만 하면 그 어떤 것이라도
엑셀로 정리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죠? (뜨 끔)
 

 

우리는 이들을 ‘엑셀시스트’ 혹은 ‘엑셀시즘’ 현상이라고 부르죠.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혹시 엑셀창이 켜져 있지는 않나요?
 

 

이 무시무시한 악령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무실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는 순간부터는 더 이상 엑셀 아이콘을 누르지 마세요!
 

 

 

 

 

7. 이따위이따위핑계병  

 

“거 왜 쓱-하면 쓱-되는 그거, 우리도 그렇게 해볼까?”
“00씨~ 이번 경쟁회사 광고 봤지? 우리도 이번에는 그런 느낌으로 한 번 가볼까?”
 

 

위의 두 문장만을 눈으로 보기만 했는데도 지금 입이 근질근질하는 사람 손?!  

 

상사나 광고주가 원하는 ‘쓱 같은 광고’ 제안을 광고인이 듣는다면 어떻게 할까요?
 자동반사로 이런 저런 핑계가 랩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거는 이래서~ 저거는 저래서~ 예산이~ 컨셉이~ 등등 
이따위 저 따위 핑계가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이 병의 무서운 점은 바로 부작용에 있는데요
안된다고 핑계를 만들면 만들수록
상사 혹은 광고주의 “쯧쯧.. 그래도 나 저거 좋아, 해줘, 할거야!” 같은
쯧쯧개무시병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광고인들의 7가지 직업병 모두 공감되셨나요?
그런데 이런 구질구질한 직업병을 위한 특효 처방약이 있다는 사실!
 

 

그것은 바로바로
NO.1 디지털 대행사 엠포스!
패밀리데이, 도시락데이, 3/6/9 해외연수, 엠플냉장고 등등...(휴..너무 많아)
 

 

이처럼 엠포스에서는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광고가 좋아서,
마케팅이 좋아서,
 광고인의 길을 걷고있는 예비 광고인들!
 

 

당신들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엠포스가 있다는 거 잊G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