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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루키일기 - 엠포스 Before & After

조회수 778 2019-05-21
   

​이 포스팅은 마케팅 1국 2팀 박성우 프로의 콘텐츠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벌써 엠포스에서 4주차 금요일 일몰을 보고 있는
마케팅 1국 2팀 박성우입니다.



4주간 열심히 달려온 저의 마지막 루키일기 주제는  

바로,
        
엠포스 Before & After입니다. !
      
기름기 다 빼고 담백하게 딱 한 가지 주제로
갓포스에 오기 前과 後의
제 인식 변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원 전)


     
​( 취준러 시절, 보고나서 적지않게 놀란 19년 상반기 채용 포스터 )

처음 이 포스터를 보고 나서
‘와.. 쎄네 여기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이 포스터를 기획한 분께서는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하여
위와 같은 카피를 뽑아내셨다고 생각했지만,

저 포스터를 보는 제 마음은 뭔가


 1. 혹시 신입사원 때부터 방목형으로 키우는 곳은 아닌가? 


(출처 : KBS 뉴스광장_대관령 한우 방목 )



2. 난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 프로라는 자리에 올라가도 되는 건가?



(출처 : 네이버 웹툰_대학일기_바보개 )



뭐 이런 다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뭔가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뽑는 곳이라면,
​분명 저력이 있는 곳이라 생각하였고,

제가 부적합하다면,
​안목 있으신 심사위원분들께서
알아서 필터링을 해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의 생각들이 오해라는 것을 금방 깨닫고
만족스러운 회사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첫번째 오해 해결
 
회사의 신입사원 케어는 제 생각과는 달리
다양하게, 체계적으로 + 따뜻하게 이루어졌습니다.

( 방목형 아님, 자립형 아님 )



각 부서의 대장분들과 실무자 분들이
신입사원 집중 교육 기간을 통해
기본 지식을 잘 전해주셨고,

인사총무팀의 여러가지
작지만 세심한 배려들이 종종 튀어나와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뭔가 설렜던 한정판 배경화면 / 아직도 안 바꿈 )



 ​
( 수명이 다 되어가는 웰컴 풍선과 야근 중인 사수님의 겉옷,, 파이팅!)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바쁘신 각자의 업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신경 써주시고, 
작은 일 하나 하나에도 아낌없이 칭찬해주시는
팀장님, 파트장님, 사수님들 덕분에
더더욱 기분 좋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오해 해결

물론 지금은 호칭만 프로라고 불리며,
​선배 보조도 턱걸이로 해내고 있지만 ㅎㅎ

단순히 상명하복의 분위기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의 팀으로
함께 나아가는 느낌이어서,

업무에 더 책임감도 생기고
주도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후딱 잘 커서 단순 보조가 아닌
팀의 하나의 기둥 역할도 해내고,

언젠가 광고주님이 고마워서 한 턱 내시는 그 날까지
한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K카드 팀 파이팅!

​(출처 : KBS_우리동네 예체능 )



여기까지 제 루키일기를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업무적으로, 인간적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엠플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